죄의 패턴은 이렇다.
첫째로는, 옳고 그름의 기준을 모른다고 한다.
둘째로는, 내 잘못을 깨닫지 못한다. 혹은 인정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옳은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지금의 나도
하나님의 뜻을 알려달라고 기도는 하면서도
나는 성경에 명백히 써 있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겠다고 하고,
빛도 아니요 어두움도 아닌 애매한 상황 속의 내 모습을 바로 보기를 회피하고
그리고 결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내 삶가운데서 실천하기를 거부하고 있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매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장 1~5절, 9~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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