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떠나오던 날..

휼리 2005. 12. 27. 09:30



집에 데려온 지 한 달 만에 떼어 놓고 온  우리 집 막내 아루.^^

보고 싶다. 가족들 모두.

   

사람 맘이라는 게 이렇게 간사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