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니 마음의 굳은 살..
휼리
2006. 2. 15. 06:30
내는 이제 막 상처를 감싸는 분홍빛 도는 여린 살이 돋았는데
거기다 대고 니 굳은 살로 비벼 대믄 내 아프지 않겠나..??
이제 보이 굳은 살 있는 마음은 상처 난 맘보다 더 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