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알고 싶다..

휼리 2006. 5. 2. 02:52

알고 싶다,

이 소망을 통해서 나에게 하시 고픈 말씀이 무엇인지..

   

하루 빨리...

확실하게...

알고 싶어져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