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내 안에 너그들 있다..

휼리 2006. 8. 18. 16:43

나는 내 안에 딱 두 마음만 있었어도 좋겠다.

이건 무슨 원탁회의도 아니고..

살짝 떠오른 생각 한 자락이

해결책으로, 반박으로, 또 새로운 대안으로 정신 없이 굴러간다....

   

내 안에 있는 너그들.. 도대체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