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추석 in ADC 휼리 2009. 10. 5. 09:58 추석이라고 회사에서 떡과 한국 잔치음식들이 나왔다. 나 같은 용병들도 나눠줄 수 있게 떡도 넉넉히 하셨다고 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왔다. 송편은 머.. 한국에서 먹는 거랑 별바 다를리 없을 정도의 맛..^^ 명절음식 못 먹고 보낼 줄 알았던 추석인데... 회사 덕분에 추석 기분 좀 내보네.. ㅎㅎ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