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004년이다.. ! 서른살이다..!
휼리
2004. 1. 1. 09:18
드뎌.. 와따!! 그리고 돼따...!! ㅡ.,ㅡ;
올 한해는 조금 더 활기차고 열심 있는 한 해가 되길..!
무채색처럼 의미 없고 느낌 없는 하루하루 대신
총 천연 칼라 판의 하루하루가 펼쳐지길.
'관계의 한계' 라던가 '기상의 목적' 따위의 힘빠지는 주제대신
즐겁고 행복한 주제로 일상을 고민하게 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