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어흑.. 흰 머리... ㅠㅠ

휼리 2007. 3. 12. 12:59

손 씻다가 우연히 발견한 관자놀이께의 흰 머리 한 터럭..

작년만 같았어도 새치라고 바라락 우겨주었을 텐데...

   

음.. 위치도 그렇고...왠지 혼자서도..

흰 머리가 생기려는 건가 싶어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