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야기
[냐옹이 꼴렉숑-프랑스] 끌로드
휼리
2008. 10. 27. 22:25
모네의 집 식당 방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는 바로 그 고양이의 미니어처 판..
아루도 없는 이 곳에서 작으나마 마음의 위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