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어쩌냐... ㅡ.,ㅡ
휼리
2008. 10. 10. 13:41
아홉 개만 깎았다는 걸
이틀이 지난 뒤에 깨달았다..
나 병원에 가야 하는 건 아닐까,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