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오늘 퇴근길.. 휼리 2011. 7. 6. 12:39 비도 안왔는데 무지개가 떴다. 집에 가는 내내 선명하게 자리를 지켜주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깜짝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