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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에를 메라..
휼리
2012. 3. 23. 14:34
무거운 짐을 지고 지친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라.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다.
(쉬운 성경, 마 11:29~30)
세상이 약속하는 자유였다면
멍에를 벗게 해 주겠다고 말했으리라.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의 멍에 대신
예수님의 멍에를 메는 법을 배우라고 하신다.
멍에를 내려 놓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멍에를 멘 채로 남아 있으라고 하신다.
예수님의 멍에는 온유하고 겸손하단다.
세상의 방식처럼 부당하고, 무자비 하거나 무정하지 않고,
멍에를 매었으나 그것이 구속이 아니며
오히려 영혼의 쉼을 얻는 방편이 된단다.
아마도 그것은 그 멍에를 나 혼자 메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메고 있는 멍에의 다른 끝에는 겸손하신 예수님이 계시다.
혼자서 여기저기 헤메이고 다닐 나를 당신의 옆에 꼭 붙잡아 주시는 온유한 예수님이 계시다.
세상은 나를 향해 멍에 없는 삶을 꿈 꾸라고 유혹하지만
내게 있는 이 멍에가 바로
내가 바라는 자유이며 형통함이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라.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다.
(쉬운 성경, 마 11:29~30)
세상이 약속하는 자유였다면
멍에를 벗게 해 주겠다고 말했으리라.
그러나 예수님은 세상의 멍에 대신
예수님의 멍에를 메는 법을 배우라고 하신다.
멍에를 내려 놓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멍에를 멘 채로 남아 있으라고 하신다.
예수님의 멍에는 온유하고 겸손하단다.
세상의 방식처럼 부당하고, 무자비 하거나 무정하지 않고,
멍에를 매었으나 그것이 구속이 아니며
오히려 영혼의 쉼을 얻는 방편이 된단다.
아마도 그것은 그 멍에를 나 혼자 메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메고 있는 멍에의 다른 끝에는 겸손하신 예수님이 계시다.
혼자서 여기저기 헤메이고 다닐 나를 당신의 옆에 꼭 붙잡아 주시는 온유한 예수님이 계시다.
세상은 나를 향해 멍에 없는 삶을 꿈 꾸라고 유혹하지만
내게 있는 이 멍에가 바로
내가 바라는 자유이며 형통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