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총체적 부실을 향해 나아가다..

휼리 2004. 7. 9. 10:02

앙.. 잔병치레하구는 일절 상관없는 몸이었는데 말씀이지..
여기 와서 감기에 물갈이에, 소화불량에 다시 배탈까지 아주 줄구 장창 대구 아프구만.
차라리 드러누워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면 좋겠는데..
그게 아주 '살살~' 아프단 말이지..

오늘 아침엔 배가 너무 아파서 새벽에 일어나 버리구 말았네.
속이 '후들대다' 라는 표현을 쓰던가...
훔.. 한국에 돌아가면 꼬옥~ 꼭! 위,장 내시경을 해봐야 게따..


나도 감사해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