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솔직해지기..
휼리
2004. 7. 1. 10:27
글 하나를 써도, 말 한 마디를 할 때도 내 머리는 나노세컨드 단위로 회전 중..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아 보일까 하는 단일의 목적을 향해 초고속 전진 중..
그나마 요새는 회로가 노쇠해 져서 여기저기 새는 데가 많아졌지만..ㅡㅡ;;
그냥 스스로를 편안하게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또 받아들이는 일은 언제쯤이나 가능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