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푹 쉬어준 덕택에
월급도 없는데다가 설날 때문에 지출도 컸는데..
돈이 없다는 피해의식 때문인지
더더욱 사고 싶은 물건들이 많아졌다..
1. Viewty Phone - 지난 주에 질렀다.
2. 폰카용 망원 렌즈
3. Viewty Phone Metal Skin - 친구한테 삥 뜯었다. ㅡㅡ;;
요새 느끼는 건데..
나를 포함하여 나이들어 재밌는 일 없어진 싱글들의 여가 생활은
대개 두 분류로 나뉘는 거 같다..
1. 제품을 생산하는 부류.. 뜨개질, 비즈 공예 등등
2. 제품을 소비하는 부류.. 대표적으로 전자기기 등.
드뎌 취미 생활 마저도 비생산적이 되는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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