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소유하신 오직 한 분께서
십자가에 달리시며 내게 주셨던 사랑의 약속..
흔하디 흔한 그 '영원한 사랑의 맹세'가
주님을 만나 새로운 의미가 되었습니다.
주께 드려 질만한 것은 그 무엇도 없던 저를
주님의 이름으로 불리는 자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값 없이 주신 영원한 생명 때문에
저도 이제는 주님께 영원한 사랑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원히 주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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