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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야기

[냐옹이 꼴렉숑-프랑스] 끌로드

 

모네의 집 식당 방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는 바로 그 고양이의 미니어처 판..

아루도 없는 이 곳에서 작으나마 마음의 위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