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God Speed...!

휼리 2008. 5. 3. 09:18

니 말마따나 뜨겁게 포옹 한번 해주고 잡았는데...

겁나 뜨겁게 기도 한판 해주고 잡았는데 말이지...

   

그래도 21세기인데..

공간이 분리되었다고 마음도 분리되겠니??

   

잘 다녀와..

너를 향해 대리만족을 느끼는 내가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멋지게 사역하고 돌아와줘 ^^

   

여호와 이레, 여호와 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