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프랑스] Metz

휼리 2008. 11. 8. 02:48

주말에 국경을 넘어가는 여행을 해보자고 팀원들끼리 의기투합이 되어

일정을 짜던 참에 하루 묵어갈 도시를 찾다 보니 메츠라는 도시를 알게 되었다.

구글에 도시 이름을 입력하는 순간 온통 뉴욕의 메츠 야구단이 떠서

좀 고생은 했지만 하룻밤 묵어 가기만은 아까운 아름다운 도시였다.

   

<메츠의 오페라 극장>


<Cathédrales St.Étienne>


<생테티엔 성당 내부, 샤갈의 스테인드 글라스>


<Temple Evengelique de la Garnison>

2차 세계대전을 고스란히 겪은 갸니슨 교회의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