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일하다 지쳐 잠들다..

휼리 2004. 10. 14. 11:54

인도네시아에서도.. 한국에서도.. 그 생활은 언제나 같구먼..

   

먼가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들을 만들 수도 있을 텐데...

내가 게으른 건지.. 나이 탓만, 체력 탓만 하면서..

오늘도 일하고 먹고 자는 생활의 반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