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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떠나오던 날..



집에 데려온 지 한 달 만에 떼어 놓고 온  우리 집 막내 아루.^^

보고 싶다. 가족들 모두.

   

사람 맘이라는 게 이렇게 간사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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