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고,
시를 외워보아도,
구구절절한 가사를 음미하며 음악에 빠져 보아도,
결국 내 마음을 나답게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이 미련하고 둔한 입 뿐.
그래서 혀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을 지혜롭다 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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