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 휼리 2006. 6. 17. 05:38 말 이란 때로 해서 상처를 내고, 하지 않아서 상처를 덧나게 하며, 해서 용기를 주고, 하지 않음으로 사랑을 전하기도 한다. 살면 살수록 알아가는 것은 내 안에 얼마나 분별이 없는가 하는 점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휼리스토리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일 남았다.. (0) 2006.06.30 개개보기.. (0) 2006.06.23 "내버려 둬." (0) 2006.06.15 내 열심.. (0) 2006.06.01 일의 결국.. (0) 2006.05.31 '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5일 남았다.. 개개보기.. "내버려 둬." 내 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