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따뜻함과,
그 위로함과,
그 순수함과,
그 평안함과,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경계하지 않으며,
비난하지 않으며,
상처 줄 마음이 없으며,
모두가 용납할 마음과 웃을 준비가 되어있는 분위기를 여러분 아십니까?
그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여기에만 허락된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 이제 허락한,
교회된 모든 신자들에게 허락한 축복이란 말입니다.
-박영선 목사님, [예정된 축복] 中 에서..
정말 정말 원했는데도
수십 번 수백 번 다짐했는데도
그렇게나 하기 어려웠던 일들...
.
.
.
.
그러나 주님께서 결국엔 이루실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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