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1. *식 전도사님께 메일을 보내려고 하였으나 실수로,
2. *식이에게 메일을 보냈어. 그래서 미안하다는 메일을 다시 보냈지만
3. 메일함을 뒤져보니 그 사과 메일이 나한테 온 거 있쥐... ㅡㅡ;;
뇌가 시들고 있다.. ㅜㅜ
'파란만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카고에서 제일 무서운 건… (0) | 2010.05.14 |
---|---|
주유소에서 낯선 차와 함께... (0) | 2009.08.14 |
Petite Baguette..? (0) | 2009.02.12 |
그 이유.. (0) | 2008.12.24 |
전생의 나는 왜 그랬을까? (0) | 2008.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