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비결..
사람들 앞에 정직하게, 온유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설 수 있는 비결이기도 하고
내 삶에서 하나님만이 나타나시게 하는 비결이기도 하다.
하나님보다 내가 더 소중하고,
하나님의 방식보다 내 방식을 더욱 신뢰하는 내가 가기에는,
아니 가려고 마음먹는 것부터가
참으로 멀고 험난한 목표다..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빌립보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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