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뮬러는 네 가지 본질적인 관점을 늘 염두에 두어 둠으로써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첫째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로 하나님의 일인지,
우리가 지금 하는 일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인지 확신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일하는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확인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소유가 아니요 값으로 산 것(고전6:19,20),
즉 주 예수님이 피 흘려 사신 주님의 소유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의 때,
인내로 기다리면서 하나님의 손이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하나님의 때가 도래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 넷째는 하나님의 공급,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수행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의 때가 도래해서 하나님의 일을 시작했다고 확신한다면,
마지막은 필요한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일이다.
- 기도가 전부 응답된 사람, 조지 뮬러 중에서..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빚진 자의 마음.. (0) | 2007.02.06 |
---|---|
시력 좋아지는 비법!! (0) | 2007.02.05 |
1월 32일이 있다면... (0) | 2007.01.23 |
요가의 폐해 (0) | 2007.01.17 |
I LOVE YOU (0) | 2007.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