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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미국] Chicago

출장 간 동안  토요일에도 일하게 되리라고 생각하며 잡았던 스케쥴이
고맙게도 틀어져서 Downtown을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주었다..


Cloud Gate가 원래 이름이라는데 다들Siver Bean 이라고 부른다.
영화  Sourcecode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그 장소..
@ Chiacago Millennium Park


Hankock Tower에서 내려다 본 시카고 전경들...
수평선이 보이면 일단 반사적으로 바다를 떠올리는 건 나 뿐일까..
저 넓디 넓은 물들이 Michigan 호수라니..
역시 미국은 스케일이 다르구나 하는 새삼스러운 깨달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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