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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추석 in ADC

 

 

 

추석이라고 회사에서 떡과 한국 잔치음식들이 나왔다.

나 같은 용병들도 나눠줄 수 있게 떡도 넉넉히 하셨다고 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왔다.

송편은 머.. 한국에서 먹는 거랑 별바 다를리 없을 정도의 맛..^^

명절음식 못 먹고 보낼 줄 알았던 추석인데...

회사 덕분에 추석 기분 좀 내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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