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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넘어보고파, Language Barrier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쉬운건데...

막상 부딪히면 절대로 자동으로 튀어 나오지 않는 문장들....

 

- 상대방이 thank you 라고 했을때:

    You're welcome, No problem, Anytime 그것도 아니라면 Sure 정도 해주면 얼마나 좋아..

     내 대답은 언제나 it's okay다...

 

- 상대방이 권하는 무언가를 거절하고 싶을때

   No, thanks. I'm good. I'm fine. 그것도 아니라면 Let me think about it 정도 해주면 얼마나 좋아..

   내 대답은 언제나 it's okay...

 

그리고 또 하나 절대 안튀어나오는 문장이 바로 Excuse me..

아무리 영어가 어려와 긴 말 하고 싶지 않은 무의식이 작용했다손 치더라도

Excuse me로도 충분히 될 상황에서 항상 Sorry가 먼저 튀어나온다..

괜히 찌질해지는 느낌...쯔읍..

 

어려와 어려와... Language Barrier를 넘어서기란 너무 어려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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