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LA 공항에 떨어져
반나절을 잠으로 보내주고 나서
월욜부터 시작된 강행군으로
일 평균 잠자는 시간 6시간과
대충 때우는 식사시간 한 시간 정도를 제외하고는
계속 달려주었더니..
잇몸은 부어오르고..
눈은 감기고..
어깨와 등은 찌뿌둥이로군..
그랴..
남덜하고만 화친할 것이 아니라
내 몸하고도 친하게 좀 지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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