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진공상태...

주일에 LA 공항에 떨어져

반나절을 잠으로 보내주고 나서

 

월욜부터 시작된 강행군으로

일 평균 잠자는 시간 6시간과

대충 때우는 식사시간 한 시간 정도를  제외하고는

계속 달려주었더니..

 

잇몸은 부어오르고..

눈은 감기고..

어깨와 등은 찌뿌둥이로군..

 

그랴..

남덜하고만 화친할 것이 아니라

내 몸하고도 친하게 좀 지내봐야  겠다..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넘어보고파, Language Barrier  (0) 2009.07.25
온유해 지는 이유..  (0) 2009.07.25
4th of July  (0) 2009.07.06
필수 불가결..  (0) 2009.06.20
Last weekend..  (0)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