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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구들장이 그리울 때에는..

 
기대보아요..
뜨끈뜨끈한 스탠드 형 radiator.
맘만 같아선 하나 떼어다가 호텔방 매트리스 밑에 장치하고 싶지만..흘..
PC사 공장에서 내가 젤로 좋아하는 spot 이다.. ㅋ
 

습기가 많은 동네라
서리 한번 내리면 눈이 온거보다 세상이 더 새하얗다.
원래는 민들레쯤 되어보이는 꽃인데
얼음결정들이 무슨 솜털마냥 달라붙어 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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