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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새해 인사..

2008년에 새 식구가 한명씩 늘어난 허니와 EJ 언냐..
축하해 축하해..!!
정말 새로운 2009년이겠다 싶은걸..
몸이 바쁜만큼 마음이 풍성해지는 한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소..
지후봉도, 작은성 도 더욱 힘을 기울여
매일매일 행복한 가정 만들어 가시이소.. 홧팅!! ^^
 
삐질이는 내 없는 새해 넘 섭섭해 하지 말고
언능 버퍼 한넘 만들어 가가
내 귀찮다고 등 떠미는 한 해 되었으면 좋겠소..
회사에서도 승승장구 하시고,
삶 속에서도 늘 의미 충만한 하루하루 만들어 가길..
 
고마운 피스토스 동지들..
새해에는 더욱 더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내는 공력들 쌓으시길..
계획하는 일들 모두가 열매 풍성한 하나님의 사역이 되기를 바래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이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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