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없다는 건..
지금까지의 내 경험에 비추어서는
그 정도의 진심으로는 원하지 않는다는 말의 다른 표현..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내가 원하는 수준에 맞춰지지 않으면 가지 않겠다는 내 결정을
환경의 탓으로 돌려보려는 시도..
나에게 필요한 건
마음을 확정하는 것..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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