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어쩌냐... ㅡ.,ㅡ



아홉 개만 깎았다는 걸

이틀이 지난 뒤에 깨달았다..

   

나 병원에 가야 하는 건 아닐까, 친구들아..??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회생활 10년차..  (0) 2008.10.15
하나님의 응답은 언제나 Express..  (0) 2008.10.13
뒤숭숭하다..  (0) 2008.10.02
matter of attitude..  (0) 2008.09.26
가사 노동의 자유  (0) 200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