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2011년의 키워드는 '변화'와 '위로'였나 봅니다...
낯 설다고, 무섭다고, 힘들다고만 투덜댔는데
그 가운데서 만나고 기댈수 있는 사람들을 허락해 주신 은혜는 간과하고 있었네요..
2012년의 키워드는 '솔직'과 '겸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감정과 생각에 더욱 솔직해 지고,
사람들 앞에서는 겸손해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낯 설다고, 무섭다고, 힘들다고만 투덜댔는데
그 가운데서 만나고 기댈수 있는 사람들을 허락해 주신 은혜는 간과하고 있었네요..
2012년의 키워드는 '솔직'과 '겸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 감정과 생각에 더욱 솔직해 지고,
사람들 앞에서는 겸손해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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