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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총체적 부실을 향해 나아가다..

앙.. 잔병치레하구는 일절 상관없는 몸이었는데 말씀이지..
여기 와서 감기에 물갈이에, 소화불량에 다시 배탈까지 아주 줄구 장창 대구 아프구만.
차라리 드러누워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면 좋겠는데..
그게 아주 '살살~' 아프단 말이지..

오늘 아침엔 배가 너무 아파서 새벽에 일어나 버리구 말았네.
속이 '후들대다' 라는 표현을 쓰던가...
훔.. 한국에 돌아가면 꼬옥~ 꼭! 위,장 내시경을 해봐야 게따..


나도 감사해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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