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삼보컴퓨터 프로젝트 중에 출장 차 다녀왔다..
공장은 멕시코에 있었지만 엘 파소가 지내기에도 안전하고 멕시코와는 이웃 동네 가듯이 국경 넘기도 쉽대서 이 곳에서 출장 기간 일 주일을 모두 보냈다..
요새 삼보가 법정관리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불현듯 여기 다녀온 기억이 떠올라 사진이라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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