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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음.. 그게 말이지...

원래 친구들 이름을 한 자리로 줄여 부르는 거를 좋아하는 나긴 하다만서도..

그건 내가 붙일 때 얘기지.. 게다가 줄인 이름들도 성격에 비해 그닥 부담스럽지는 않단 말야..

헌이니, 변, 뚱, 당, 혁, 봉, 빈 등등...

   

그런데....

민.... 은 쫌... 본인이 줄여 부르기에는 넘흐 심한 거 아니뉘? ^^;;

참아조라.. 쪼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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