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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너나 잘 해!

좀 어조가 강했나??

부드럽게 말해보면..

- 너라도 잘 해!!

정도쯤 되려나..??

   

성경에서 말하는 삶의 기준이다. 변하지 않는 게임의 룰이다.

피차 복종하고,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시지만
그 '피차'와 '서로'의 조건이 깨어졌다고 한 들
'복종하라'와 '사랑하라'의 명령도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소리다.


내게 은혜를 주실 때
누구와 묶음으로 주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 라는 사람을 지명하여 불러 주셨기 때문에
'피차' 와 '서로'가 없으면 외로울 수는 있어도
그것이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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