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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So.. shall we get more coffee or shall we get guns and kill ourselves?

Sex and the City 에서 Carrie가 한 말이기는 하다만

원조는 실존주의 철학자 Abert Camus 가

사람의 삶이란 선택의 문제라는 것을 표현한 말이라지..

   

그랴....

선택을 위해 넘흐 고민하다 보면

커피와 자살의 간극이 그리도 가까워 보일 수도 있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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