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하면 잘 하고 있는 거 아니냐고 얘기하지 말자..
하나님도 이런 건 이해하실 거야.. 라든가,
이건 하나님께서 좋아하실 만한 일이야.. 라고
쉽게 치부해버리지도 말자..
Step by step,
하나님께서 주신 guideline인 성경에 비추어 확인해 보지 않았다면,
검증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그건
하나님의 뜻보다는
내 뜻에 맞춰진 결정일 가능성이 훨씬 많다...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뜻에 맞는 대로 하였다.
In those days, there was no king in Israel; all the people did what was right in their own eyes.
(사사기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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