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다가 우연히 발견한 관자놀이께의 흰 머리 한 터럭..
작년만 같았어도 새치라고 바라락 우겨주었을 텐데...
음.. 위치도 그렇고...왠지 혼자서도..
흰 머리가 생기려는 건가 싶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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