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 글로벌 기업이라면
적어도 그 덩치에 맞는 조직운영의 기술 같은 게 있을 줄 알았다.
600명 가지고 어찌나 허덕이는지..
플젝이 산으로 가는지.. 침몰을 하는지..
알고서도 모른 척인지.. 속수 무책인지..
모두다 손 놓고 나 몰라라 하기 전에..
아직도 이 플젝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남아 있을 때..
조직 안에서 개개인의 목소리를 살릴 수 있는 운영의 묘..
누군가에게 한 수 전수 받아야 하는 거 아닐는지.. 쯔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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