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개가 먹고 싶다..
것도 아니라면 김 솔솔 오르는 오뎅 전골..
것도 아니라면 손가락이 데일까 봐 호호 불어 먹어야 하는 노란 군고구마..
음.. 것도 아니라면,
것도 아니라면..
그르믄..
지나가는 길에 맘 내키는 대로 들어간 포장마차의 떡볶이와 순대여도 좋겠다..
왜 비 오는 날은 간식이 땡기는 거쥐?
증말 연구 좀 해봐야 해.. 으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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