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집에 일찍 들어간 관계로 이제껏 과도한 업무에 소홀히 했던 장금이를 보려고 TV 앞에 앉았는데 이론 왠 시상식을 하고 난리여..? 쯔읍.. 그러고 보니 외화 시리즈들도 12월 중반부텀 모두 올 스톱이군.. 훔.. 연말은 연말인가..? 보는 사람들에게는 별 흥미 없는 순위 매기기나 하구 말이쥐.. 췟. 아아~ 장금아, 너는 정녕코 의녀가 되었드란 말이냐..? 보고 잡다, 보고 잡어.. ㅠㅠ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계의 한계.. (0) | 2003.12.31 |
---|---|
나는 머리가 나쁘다 또는 게으르다. (0) | 2003.12.30 |
서른 즈음에.. (0) | 2003.12.29 |
기상의 목적 (0) | 2003.12.23 |
나는 아직도 시작인데.. (0) | 2003.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