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말마따나 뜨겁게 포옹 한번 해주고 잡았는데...
겁나 뜨겁게 기도 한판 해주고 잡았는데 말이지...
그래도 21세기인데..
공간이 분리되었다고 마음도 분리되겠니??
잘 다녀와..
너를 향해 대리만족을 느끼는 내가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멋지게 사역하고 돌아와줘 ^^
여호와 이레, 여호와 닛시!!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가르침... (0) | 2008.05.06 |
---|---|
넘흐 놀아준 거지.. (0) | 2008.05.06 |
그래서 당신은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워 졌습니까? (0) | 2008.04.24 |
You are worthy.. (0) | 2008.03.31 |
Madness for security.. (0) | 2008.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