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이야기

휼리는 이사중..

좋은 분의 도움으로 티스토리에 입성하다..
싸이에서 티스토리로 포장 이사해 주는 사이트가 서버 사정으로 휴업중이라서
손으로 일일히 블로그를 옮겨야 하지만
그래도 이제서야 진짜 블로그 하는 맛이 난다고나 할까.. 크흣..

아직은 스킨도, 관리툴도 낯설지만
잘해보자, 티스토리!!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운함의 전제  (1) 2010.04.12
나는 참 어렵다.  (0) 2010.04.09
잘못을 지적당할 때..  (0) 2010.01.19
주변의 새 서방들에게 고함..  (1) 2010.01.09
Prayer of recommitment..  (0) 2009.12.23